shorts33 이미지 없는 포스트에 망고 띄우기 이미지가 없는 포스트의 회색 네모가 심심해보이길래 스킨코드를 좀 수정해서 망고가 뜨게 했다 껄껄 2021. 7. 30. 할아버지를 보내드리면서 지난주 금요일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몇가지 기저질환 외에는 농사일을 계속 하고 계셨을 정도로 정정하신 편이었는데 코로나 백신 2차를 맞고 호흡곤란이 오셔서 한달만에 돌아가셨다. 할머니 할아버지댁은 경상북도의 깊은 산골짜기의 농촌 마을에 있었다. 성인이 되고 나서 내가 할머니 할아버지를 뵈러 가는 일은 자연히 뜸하게 되었다. 아버지는 이집의 큰아들이셔서, 엄마가 늦은 나이에 남동생을 낳기 위해 고생을 많이 하셨다. 그 정도로 유교 사상이 강한 집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할아버지는 내가 여자라는 사실로 단 한번도 차별하신 적이 없다. 제사를 지낼 때는 딸아이들도 모두 한켠에 서서 절을 하도록 하셨다. 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아주 어릴적에는 모든 친척들이 다 아랫목에 모여서 TV를 보고 있을 때 슬그머.. 2021. 7. 27. 블로그를 시작하며 다시 시작하는 블로그 사실 기존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입사 이후에 귀차니즘 + 개인적인 공부와 회사에서의 개발 내용을 완전히 분리하기 힘들어서 포스팅을 거의 쓰지 않았다. 하지만 백수(..)인 지금 기록하지 않은 일상들이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서 다시 블로그를 시작했다. Github Pages vs Tistory vs Notion 플랫폼은 github pages, 티스토리, 노션 중에 고민했다. 왠지 개발자라면 github pages를 사용해야 할 것 같았지만 1GB 이후에 사용료를 내야 하고 임시 저장이 불편하다는 점 때문에 패스했다. 노션은 개발노트 작성용으로 기존에도 많이 사용했지만, 블로그로 사용하게 될 경우에 링크 주소가 제목에 의존적이라는 점,검색을 통한 외부 노출이 .. 2021. 7. 26. 이전 1 ···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