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닐때 쓰던 뽀모도로 타이머
라임색 커버가 상큼하다
최근에 시간관리를 좀 더 빡빡하게 하고싶어서 다시 꺼냈다
3만원 정도 주고 샀던 것 같은데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주는 부가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으니
살면서 손에 꼽는 잘 산 물건 중 하나
뽀모도로 타이머는 시중에 앱으로도 많이 나와 있는데,
이 타이머는 특히 아날로그가 주는 손맛이 좋다
점점 더 resilience가 강조되고 있다
이젠 불규칙한 생활 습관은 버리고
집중도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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